원피스 1000화(ONE PIECE 1000) 리뷰_[밀집모자 루피]
안녕하세요. 월곡 삼남매 아빠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원피스 1000화(ONE PIECE 1000) 리뷰가 많이 늦었네요.
다음엔 빠르게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피스 1000화(ONE PIECE 1000)를 맞이해 작가 오다 에이치로는 여러 매체와
인터뷰에서 와노쿠니편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요.
올해(2021년) 8월에 와노쿠니편을 완결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솔직히 조금 늘어지는 기분이 들긴 하네요.
건강상 문제로 무단 휴재도 하니 앞으로 12화에서 16화정도 연재하면 와노쿠니편이 완결이 되겠죠?
원피스 1000화(ONE PIECE 1000)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성내 5층 루피
성내 5층에 도착한 루피는 ‘밍크족 이누아라시 삼총사’ 도움으로 쉽게 옥상으로 행하게 됩니다.
역시 루피는 이름을 잘 기억 못하네요..
◎돔내‘라이브 플로어’
마르코는 퀸과 킹의 공격을 막으며 조로를 ‘라이브 플로어’에서 옥상으로 올라가게 도와줍니다.
슬슬 옥상으로 멤버들이 모이기 시작하네요.
◎오뎅의 일지 그리고 이야기
야마토는 오뎅이 기록한 일지를 모모스케에게 전해주며 일지에 내용을 이야기 해줍니다.
“그들은 말해. 20년 넘게 지난 미래..!! 이 신세계에.. 젊은 강자들이 몰려올 거라고..” 야마토는
이 이야기가 에이스라고 생각했지만 그가 아니라 그의 동생 루피라는 걸 알게 되었다고
모모스케에게 이야기 합니다.
오뎅의 일지에 ‘미래’가 기록이 되어있다고 하는데....
“20년 이상 지낸 미래에 다음 시대를 짊어질 강력한 해적들이 신 세계에 몰려올 거다..!
내가 만약 죽었다면..! 카이도를 쓰러트릴 수 있는 건 그 녀석들이다”
◎결전의 그곳 ‘옥상’
모든 인물들이 모였네요. 루피, 조로, 로우, 키드, 킬러...
카이도와 빅맘은 루피를 향해 루피의 목표를 비웃듯 “링링 이꼬맹이, 내 앞에서 무엇이 되겠다고
한 줄 아냐?”라고 카이도가 말하자
빅맘은 “이녀석은 건방지다! 내 앞에서 큰소리를 쳤었지! 내 성도 파괴했고 우선 사과해라‘밀집모자’!!”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루피는 이 둘을 무시하고 킨에몬에게 가서 말합니다. “미안해 늦었어”
그리곤 아카자야 9남자를 봐라봅니다. 킨에몬을 끌어 안으며 친구의 나라를 지켜주겠다고 말합니다.
로우에게 부탁해 아래로 이동 시킵니다.
카이도의 기습을 피하고 ‘레드 록’으로 반격 하여 카이도를 한방 날립니다.
“‘해적왕’이 될 사나이다!” 라고 말하며 원피스 1000화(ONE PIECE 1000) 끝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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