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994화(ONE PIECE 994) 리뷰
안녕하세요. 월곡 삼남매 아빠입니다.
원피스 994화(ONE PIECE 994)가 나왔습니다. (오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
타이틀은 [다른 이름은 야마토]입니다.
그럼 바로 원피스 994화(ONE PIECE 994)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에서 키쿠는 카이도의 공격으로 치명상을 당한 상처를 킨에몬이 불로 지져 지혈을 해주었습니다.
옥상은 다시 난전 되었고 카이도는 사무라이들에게 ‘죽음은 인간의 완성이다“ 말하며 청룡의 모습을 해제하고
다시 금쇄봉을 잡은 인간 상태로 돌아와 싸움을 끝내려고 합니다.
(카이도의 용 상태야 비쥬얼은 압도적이지만 루피를 뇌명팔괘 한방으로 날려버린 점등, 인간태의 임팩트가 상당하죠)
한편 1층에서는 루피와 상디 그리고 징베가 나타나는 백수해적단‘주역’ 헴릿과
포트릭스를 처리 하고 옥상으로 향하고 있습니다.(루피 어서 옥상으로)
라이브 플로어는 퀸의 익사이트탄(빙귀) 때문에 바이러스가 퍼져 아수장이 됩니다.
퀸은 “감염되면 목숨은 길어야 한시간!”이라 말하고 아푸에게 바이러스탄의 ‘항체’를 쥐어주고, 1시간 동안
모든 이들에게 노려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야마토는 드디어 모모와 접점을 갖습니다.
시노부의 말에 울었고 “코즈키 오뎅의 인생에 울었다”라고 말하며 사사키의 장갑 부대를 상대로 전투를 시작 합니다.
그리고 금쇄봉으로 고슴도치 주역을 날려버리고
“야마토!! 널 위해 죽을 수 있어!!” 말하며 이번 원피스 994화(ONE PIECE 994) 끝납니다.
원피스 994화(ONE PIECE 994) 최고에 명장면 같네요.
왠지 루피의 동료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다음화도 궁금해지네요. 하지만 [다음 화는 휴재입니다.] ㅠㅠ
다음 원피스 995화(ONE PIECE 995)는 휴재 확정입니다.
원피스 994화(ONE PIECE 994) 리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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