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995화(ONE PIECE 995) 리뷰
안녕하세요. 월곡 삼남매 아빠입니다.
원피스 995화(ONE PIECE 995)가 한주 쉬고 이번 주에 나왔습니다. (오다 작가님 건강하세요. )
타이틀은 [쿠노이치의 맹세]입니다.
그럼 바로 원피스 995화(ONE PIECE 995)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드디어 사황 ‘빅 맘’과 대해적 ‘불사조 마르코’가 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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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의 불꽃은 특수하여 프로메테우스에게 데미지는 주는 마르코!
그러나 ‘빅 맘’에게 멱살을 잡히고 페로스페로에게 저격당할 위기에 처합니다.
그때 스론화한 캐럿과 완다가 페로스페로의 눈에 깊은 상처를 입히며 마르코를 구하게 됩니다.
완다는 페로드의 복수를 하는 것 같고... 캐럿은 네코마무시 나리의 친구라서 돕습니다.
잠시 틈을 이용해 빅 맘은 마르코를 피해 카이도에게 가게 됩니다.(마르코 빅 맘을 막아야지...)
한편 돔내[라이브 플로어] 스크래치멘 아푸가 빙귀의 유일한 항체를 들고 있는
탓에 아군과 적 모두에게 표적이 됩니다.
원피스 995화(ONE PIECE 995)에서도 계속 도주 중이네요.
조로와 드레이크가 동시에 덤벼들고 다시 최악의 세대끼리의 대결 도립!
브룩이 빙귀에 감염될 뻔 하였으나 쵸파가 “시체하고 마찬 가지야! 다행이다 너! 피부도 혈관도 체온도 없으니“
말하면서 빙귀의 정체를 알아챈 듯 하지만 어느새 쵸파의 팔이 얼어붙기 시작합니다.
우솝과 나미는 울티와 페이지원과 이번 원피스 995화(ONE PIECE 995)에서 제대로 맞붙게 되네요.
하지만 우솝과 나미는 울티의 ‘두건‘ 엄청나게 당한 것 같네요.
우솝이 “또” (우솝 머리 괜찮을까요?)
나미는 울면서 “한번 더 당하면 진짜로 죽어...”(나미 너무 불쌍하네요. 어서 루피 서둘러!)
울티는 화를 내며 “너희들의 선장은 해적왕이 될 수 없다고!!“
나미는 엉망이된 몸.. 죽을 위기에서도 루피를 믿고 말합니다.
“루피는 반드시 될 거예요...”
원피스 995화(ONE PIECE 995)화에 찡한 장면이네요.
오타메가 나타나 나미를 구합니다. 나미와 우솝은 무사할까요?
다음 원피스 996화(ONE PIECE 996)는 기다려지네요. ㅠㅠ
원피스 995화(ONE PIECE 995) 리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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