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많은 분들도 알고 계실 수 있지만 다른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재미있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바로 시작합니다.
첫 번째 작품은 ‘스켈레톤 마스터‘입니다.
주인공 강무혁은 어느 날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집으로 가던 중 불의에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사고 후유증으로 전신마비가 되고 마는데.
가족들의 도움으로 재활에 의지를 보이고 캡슐에 들어가 재활 및 전신마비인 자신이 할 수 있은 일을 찾으며 시간을 보내던 그때 ‘일루전’이라는 게임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전신마비 환자에게는 불가능한 게임 이였고 만약 하게 되면 목숨을 잃을 수 있기에 의사와 가족들이 반대로 포기 했지만 ‘일루전’ 정보는 보며 위안을 삼게 됩니다.
그렇게 7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가족들은 점점 힘들어져 가고 그런 상황에서 유일한 안식처는 ‘일루전’이였습니다. 그러던 그때갑자기 차자온 아버지의 과로로 인한 사망 소식,
이 모든 것이 자신 때문이라 생각 하고 점점 삶의 의지마저 잃어 가는데
늦은 밤 자신을 찾아와 너무 힘들다며 눈물을 흘리시는 어머니와 누나.
강무역은 삶을 포기하기로 마음을 먹고 실행에 하는데 그것은 캡슐에서 가상현실게임 하는 것
가족에 동의와 자신의 동의하고 생에 마지막으로 일루전 가상현실게임을 시작하는데.....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 되었습니다. 그리고 1일 마다 무료!
두 번째 작품은 ‘마탄의 사수’입니다.
주인공 하이하는 총을 너무 좋아하는 총덕구로 군대에서 중사로 복무 하고 있었습니다.
부대 사격연습이 있던 그날 이하는 최고의 실력으로 200발 중 200발 만발를 기록하고 백발백중의 저격수로 부대에 이름을 날리며 그렇게 사격연습이 끝나고 정리 하던 중 부대 지휘관에 실수에 폭팔 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 사고로 이하는 척추에 큰 부상을 입고 하반신 마비가 되는데 군에서는 이하의 사고를 자신에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 했다며 사고를 위장 하여 치료비 20억을 떼이고 그를 전역 시킵니다. 그렇게 이하는 소액에 연금을 받고 제대 후 집에서 폐인처럼 지냅니다. 그런 이하를 두고 볼 수 없었던 친한 사촌 기정이 갑자기 불쑥 찾아와 VR게임기(미들 어스)을 설치하는데...
기정은 미들 어스를 통해 많은 돈을 벌수 있다고 이하를 설득합니다. 그렇게 미들 어스를 시작한 이하는 현실과 다른 자신을 보게 됩니다. 걸음을 걷고 뛸 수 있는 자신을
그렇게 미들 어스에 점차 빠지게 되고 게임 속에서 머스킷을 발견 하고 반가운 마음에 한번 사용 후 실용성 실망하는데 그런데! 직업을 선택 할 순간....
이하의 어머니가 실수로 게임기의 전원을 꺼버리는데 과연 이하는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 할까요?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 입니다. 그리고 1일 마다 무료!
셋 번째 작품은 ‘탬빨’입니다.
주인공 신영우는 Satisfy의 유저로 특출난 컨트롤, 탁월한 진행능력, 게임의 투지...
이런 것 없이 오로지 집요함으로 게임하는 유저였습니다.
게임으로 성공한다는 목적만 있을 뿐 그는 악운의 유저였습니다. 남들 보다 느려 오랜 시간 게임을 했지만 저레벨.
게임에서는 좋은 퀘스트를 하기 위해 노가다를 하고 현실에서는 빛과 게임을 하기 위해 노가다를 하면서 지내던 어느 날
게임 속 아슈르 백작으로부터 S급 퀘스트 받고 끝을 모르는 집요함과 노력으로 마침내 마지막 아이템(기서)을 찾는데 그 아이템은 왠지 특별해 보여 그만 신영우(그리드)는 욕심을 내고 도망칠 마음을 먹습니다.
그를 감시하던 아슈르 백작이 눈치를 채고 신영우(그리드)를 찾아와 그에게 분노하며 아이템을 빼앗으려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