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곡삼남매아빠 입니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시기 입니다.


집에서 애들과 전쟁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니다.(배우자가 더 힘이 힘들지요 ㅠㅠ)


애들은 재우고 조금 남는 황금 같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저는 웹소설을 보내 심신에 안정을 취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읽은 웹소설 2가지 정도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개인적 취양 입니다 서로 존중해주세요)




첫번째 작품은 바로~~


뚜~뚱 "디임팩트" 입니다. 



현재 완결된 상태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무도인 아버지가 어느날 알 수 없는 적으로 부터 죽음을 당하고


주인공은 아버지의 죽음에 원인을 찾게 되지만 복수를 할 수 없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적과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가 남긴 검도장도 무너질 상황, 


우연히 갖게 된 신비한 차원 이동 문신! 그 문신덕에 차원을 넣어가 돈도 벌고


무공도 강해지고 새로운 인연도 만들어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주말이면 새벽 늦은 시간까지 읽고 잤습니다.




두번째 작품은 바로~~~


뚜~뚱 "갑질하는 영주님" 입니다.




현재는 계속 연재 중입니다 그리고 디임팩트 작가님 새로운 작품 입니다.


믿고 볼 수 있는 작품 입니다.


주인공은 지구에 평범한 대학생


어느날 이계인이 침공한 지구 


주인공은 민병대를 이끄며 악착같이 싸워 마지막 전투에서 로봇과 생체병기를 

조작하던 이계인과 조우하게 된다


치열한 싸운 끝에 웨프로 도망치는 이계인을 끝까지 추적한 주인공


하지만 워프에 같이 휘말리고 정신을 일고 마는데...


눈을 뜨니 중세시대에 어리고 약한 영주에 몸에 들어온 주인공..


현대의 생각으로 썩고부패한 자신의 영주를 바꾸고 자신도 성장하는데.


감상포인트는 현대인이 중세시대의 사회문제를 현대시적으로 처리하는 모습에 통쾌하며 


이상적인 지도자를 생각하게 하는 소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세상이야기로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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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월곡삼남매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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