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만해의 길! 인기 모바일 게임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월곡 삼남매 아빠입니다.

 

지난 1222일 모바일 신작 블리치: 만해의 길이 정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블리치는 일본만화 최정상급 이였는데요.

그래서 여러 게임에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PSP 등 콘솔게임에서 많이 출식 하였죠.

이번에 출시한 블리치:만해의 길를 블리치의 팬으로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인에 시점에서 솔직하게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 (광고 아닙니다.)

 

블리치: 만해의 길의 영상 및 음향

블리치의 애니메이션을 이용하며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은 착각을 들 정도로 잘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블리치 원작의 내용을 그대로 사용하여 플레이어가 이치고가 된 것 같습니다.

 

블리치: 만해의 길의 게임 시스템

블리치: 만해의 길은 원작 블리치를 잘 살린 수집 형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 블리치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실제 모습과 똑같이 등장 합니다.

스토리 라인을 따리 오리히메, 차드, 이시다 우류 등장 합니다.

전투 형태는 모바일 턴제 RPG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액션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습니다. 원작에 화려한 공격 씬을 볼 수 없습니다.

플레이어가 보우한 캐릭터를 활용하여 진형을 짜서 공격도 가능합니다.

모바일 협동 게임에 나오는 시스템도 보입니다. 살짝 여러 게임을 짜깁기한 느낌이 듭니다.

여러 강화 요소도 있고 캐릭터 뽑기... 합성.....현질유도 하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무과금 요소도 있어서 현명한 플레이어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리치: 만해의 길 장단점 요약

블리치: 만해의 길 장점

- 블리치 원작을 잘 살렸음.(스토리 모드, 캐릭터 실제와 같음)

- 자동 사냥 모바일 게임 시스템 도입 (저랩부터 사용 가능)

- 블리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음

블리치: 만해의 길 단점

- 타격감(액션) 조금 부족한 듯

- 현질유도 요소 너무 많음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인기 모바일 게임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신작 모바일 게임(블리치: 만해의 길)으로 아직 많이 플레이를 하지 못했지만 블리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며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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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월곡삼남매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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